가끔 부팅이 잘 되다가 공포의 파란화면이 뜨면서 알 수 없는 메세지와 함께 PC가 멈춰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또는 부팅은 잘 됐는데 윈도우 시작화면에서 멈춰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부팅을 하면서 멈춘 경우라면 보통 윈도우가 부팅될 때 필요한 파일이 지워지거나 망가진 경우가 많다. 윈도우가 뜨더라도 중요한 시스템 파일에 문제가 생기면 읽어오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 아래의 사항들을 하나씩 따라해 보자.
1. 윈도우즈 부팅시 F8키를 눌러 고급옵션 메뉴의 '마지막으로 부팅에 성공한 옵션'으로 복구 한다.
▲ Windows의 고급 부팅 메뉴.
윈도우XP는 이용자가 윈도우의 옵션을 잘못 건드릴 경우를 대비해서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부팅되면 그 때의 윈도우 설정을 기억해둔다. 그리고 이용자가 옵션을 바꾸거나 프로그램을 깔고 재부팅했을 때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성공한 구성'으로 이전에 기억한 정보를 불러 올 수 있다.
2. 안전 모드로 부팅해서 복구 한다.
▲ 안전모드
마지막으로 부팅에 성공한 옵션으로 부팅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안전모드로 부팅을 해보자.
3. 복구 콘솔을 이용하여 복구
복구 콘솔로 들어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Windows XP CD를 CD-ROM 드라이브에 넣고 바이오스에서 CD부팅으로 바꿔준 다음 부팅을 한다.
▲ 위와 같은 설치화면이 나오면 F10키를 눌러 복구 콘솔을 띄운다.
1. 로그온할 Windows를 선택하고 Admin계정의 사용자 암호를 입력하여 복구콘솔로 들어가자.
잠시 자리를 비워야할때 윈도우+L키를 눌러봅시다! (XP전용) 순간적으로 암호를 묻는 로그인 창이 뜨는데요~(사용자 계정에서 암호설정시 암호 사용가능) 암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바탕화면으로 돌아갈수 없게 됩니다. 중요한 일을 하다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와야 하거나 자리를 비워야 할때! 다른 사람이 중요한 자료를 보지 않게 내 자료를 보호하세요! 중요한 자료는 꼭 이동식 디스크에 보관하고 윈도우 암호를 사용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가끔 컴퓨터를 하다 보면 삐삐~ 하는 비프음이 들릴 때가 있죠? PC가 켜지면 일단 메인보드를 중심으로 장치되어있는 하드웨어 정보를 검사하는 포스트(POST)가 진행됩니다. 바이오스는 CPU를 확인한 다음 메모리 용량등을 검사하고 문제가 없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상이 있을 경우 비프음으로 증상을 진단 할수 있는데, 메인보드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비프음은 메인보드의 바이오스가 관리합니다. 비프음에 따른 에러의 원인은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서 약간씩 틀린데, 이는 바이오스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 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바이오스에는 버전이나 메인보드에 따라서 유사성이 있으므로 아래에 있는 정보만으로도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C가 부팅될때 계속해서 메모리 테스트를 되풀이 하다가 멈춘다면 바이오스의 설정을 바꿔보세요. 바이오스가 피닉스-어워드 바이오스라면 BIOS features setup - Quick Power On Self Test의 값을Enabled로 바꾼 다음 재부팅. 메인보드에 해당 메뉴가 있는 위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PC케이스를 열어 메모리가 꽂힌 슬롯을 확인하여 원래 꽂혀있던 슬롯에서 메모리를 제거하고 다른 슬롯에 끼운 다음 테스트 해봅시다.